창조문학신문 오늘의 좋은 창작품 선정

1년에 한 번씩 매년 11월이나 12월 중 에 1년 동안 여러분이 창작한 작품들 중에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선정된 분들과 좋은 작품들 중에서 작품력이 월등히 뛰어난 분들에 대해
[2009년 좋은시 다작상]과 [2009년 기독문학창작상] …
등으로 선정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 게시판 밑에서 본인의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작품 선정 수와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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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갇힌 바다 / 유재건 *
편집장  2009-05-11 14:12:19, 조회 : 3,224, 추천 : 147

수시로 선정되어 게재된 이 게시판의 좋은 작품들 중에서 또 몇 편을 뽑아 첫화면에 올립니다.



   ♣ [詩]  겨울나무
- 문근영 (대구문학신문 대표,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시인)

바람이 가지를 당길 때마다
아, 힘껏 아프다
고열에 시달려 오들오들 떠는 것은
  
소곤소곤 왔다가 와르르
가버린 잎새들 때문
툭, 툭 불거진 골 깊은 주름사이로
누더기 같은 세월
흔적만 걸쳐두고 속살 훤히
비쳐서 울고 있는 것은
  
가슴 동그랗게 긁힌 상처 때문이지
  
그렇다고, 송두리째 뽑혀
나가자빠질 순 없어
푸른 수액을 심장에 뿜어 사방팔방으로
봄을 꽃처럼 퍼 올릴 거야
물관과 체관으로 맑게 거른
나만의 꽃빛 음표들 와락 쏟아지게


   ♣ [詩]  뜸, 뜸을 뜨자
- 박인과 (창조문학신문 대표, 시뿌림문학운동 개최)

뜸, 뜸을 뜨자
머리 쪽 열이 뜨는 희망의 정수리,
어깨,
허리,
무릎, 팔, 다리……,
통증이 뭉친 신열의 자리마다,
경혈(經穴)의 압통점에 압봉을 붙이고
온 몸을 도는 경락(經絡)의 혈(穴)자리에 뜸을 뜨자
엽록소가 풍부한 쑥 이파리 뜯어,
태백산맥(太白山脈) 등줄기로 뻗어 내리는 인진쑥의 그 힘센 줄기들
질기고 쓰디 쓴 그 쑥향을 뭉쳐, 남근(男根)에
뜸을 뜨자
차가운 사랑의 쑥뜸을 뜨자

침, 침을 놓자
백두산 天池 그 깊은 샘,
평양과 대포동,
반도의 허리 비무장지대,
황룡산, 태백산,
지리산으로 이어져 푸른 산맥의 정기 흐르는
백두대간(白頭大幹)의 경혈(經穴)마다 군침 도는 침을 놓자
한반도의 핏줄로 도는 혈자리에 침을 놓자
초록의 얼굴로 긴장하는
압록강, 낙동강……, 그 한반도의 자궁에
외떡잎식물 그 대나무를 높이 깎아
침을 놓자
뜨거운 사랑의 대침(大鍼)을 놓자


   ♣ [詩]  나를 끓이다
- 강봉덕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인)

아내가 부엌에서 고등어를 다듬는다
나의 하루를 요리하는 중이다
내가 잠에서 눈 뜬 순간
아가미 아래쪽에 누워있는
아침 기상시간을 단번에 자른다
출렁! 꿈과 현실이 분리되는 소리다
집을 나서며 얼룩진 편린을 지우듯
비늘을 벗기고 지느러미를 자른다
날카로운 칼날이 거칠고 굳은 뱃속에 들어가
내 행적을 저울질 한다
오랫동안 내 안에 붙어 있는
행복한 기억과 욕망 덩어리
단번에 걷어낸다
두툼한 몸통을 탁탁 잘라
정기적금이나 보험을 들듯 냄비 안에 담는다
도마 위 꼬리지느러미가
퇴근길 포장집 막소주 한잔을 기억하는 동안
아내는 내 삶을 맛본다
담백하거나 시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모아 쥔 기도의 손을 펴 소금을 뿌리고
물오른 허벅지 같은 무우를 빚어 하루를 끓인다
내 삶을 끓인다


♣ [詩]  옥쪼시 장시
- 박원의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당선 시인)  

오늘은 왜 일찍 나왔나
장날도 아닌데
남보다 먼저 마수걸이
떨이를 도맡아 하면서

재래시장 한 편
이마에 주름을 단 노인이
찐 옥수수를 판다

남달리 꼼수를 부린 것도
입에 발린 말도 못 하면서

오직 맛으로만 한다는 승부의 세계
그래도 잊지 않은 고정손님 탓에
아침 일찍 서두른 이유가 된다

제 애비 사업실패로
혹처럼 딸려온 손자 놈
새끼 잘못 둔 죄로
더 깊은 죄 짓지 말기를

다 늙어 무섬도 없는지
밤마다 대문을 열어 놔도
어둠만 들어 올뿐

한 입 풀칠이야
아무러면 어쩔까만
손자 놈 학비라도 보탤까
철덕철덕 리어카를 끌고

자식 생각은 오후 한 때
망연한 허공이면 다여

찜통에 김이 풀풀 오르면
오늘도 맛이 익는 구나
돈이 익는 구나

맛을 위해 남몰래 썼던 나만의 비법
입을 꾹 다물면 다제

시장이 반찬이라지만
“옥쪼시는 따숴야, 제 맛 이여”

찜통 뚜껑에 누비이불 덮어
사람들 기다리면
탄불에 올린 하루가
노랗게 익어있다


♣ [時調]  렌즈에 갇힌 바다
- 유재건  (대한민국문인대상)  

가면에 유린 당한
명사들이 탈출한다

등대의 감시 피해
포복하는 미명의 핵

바위섬
변방에 앉아
비파를 뜯는 새벽

무수한 사금파리
바다를 찢고 있다

속살처럼 몸을 감춘
물결의 피톨들이

물안개
수렁 속에서
시동을 걸고 있다

죽어 간 물새의 노래
눈이 되어 하강한다

해초의 포자들이
대끼면서 살아 있어

햇살이
돌아나가도
동해는 울지 않는다



♣ [詩]  강제 종료
- 한문수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당선 시인)

컴퓨터 강제 종료시키듯 하루를 꺼버렸다.
이런 날이면 제대로 얼굴을 펼 수 없을 만큼
어김없이 두통이 찾아 왔다
온 창문을 열어젖히고 오싹해지도록 정신을 차려 보지만
걸음을 옮겨 놓을 때마다 주문에 걸린 손오공처럼 머리가 아프다
내 인내심은 진통제를 찾아 이 아픔마저 강제 종료시킨다.
신통하게 통증은 사라졌지만
병든 쥐새끼모양 시름시름 몽롱하게 나는 보이지 않는다
어제 하루는 왜 그렇게 서둘러 종료시켜야 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분명 어제도 아픔 때문일 것이다
아픔은 멎어도 잊혀지는 나를 몰랐던 것이다
스스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나를 아파하는 세월이 강제로 날 종료시키는 날
되는 일 하나 없다는 세상도
뿔뿔이 사라질 것이다 언젠가는


♣ [詩]  이팝꽃에 대한 기도
- 정성수  (전주문학신문 대표,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인)

이팝꽃 송아리 송아리 뚝뚝 떨어져
고봉밥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당신들께서
벼농사가 잘 돼서
이밥을 먹게 해 달라고 빌고 빈 까닭입니다.

이팝나무 아래서
풍년을 기원하며 보릿고개를 넘으시던
어머니 아버지.

오가는 이 없는 한적한 교외 양로원에서
황사바람 휑하니 부는 어느 농가에서
회색빛 하늘 아래 문패도 없는 쪽방에서

밥은 잘 먹고 계시는지요.
잠자리는 옹색하지 않으신지요.
어머니 아버지
이팝꽃이 피었습니다.
튀밥 같은 이팝꽃이
오늘 어버이날에 활짝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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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좋은詩  ♣ 틈 / 문근영    창조문학신문 2008/11/26 4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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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좋은詩  ♣ 빈집에서 / 문근영    창조문학신문 2008/11/26 5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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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좋은소설  돌아가는 것들에 대하여    윤찬모 2009/05/09 74 1139
77 좋은소설  끝과의 이별    윤찬모 2009/05/07 60 932
76 좋은詩  Je me noie dans le ciel  [1]  현무 2009/05/08 69 1078
75 좋은詩  Die Stille  [1]  현무 2009/05/08 36 1038
74 좋은詩  귀한 벗 당신    현무 2009/05/08 37 1009
73 좋은詩  Wo sind meine Freunde?    현무 2009/05/08 34 985
72 좋은詩  행복의 계단    현무 2009/05/08 46 1062
71 좋은詩  골목길에 숨어있는 봄    현무 2009/05/08 35 1002
70 좋은時調  民樂洞에 뜨는 달 - 박인과 (1984. 1. 15 중앙일보 선정, 장순하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45 994
69 좋은時調  꿈꾸는 民樂洞 - 박인과 (1984. 11. 4 중앙일보 선정, 김제현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47 1020
68 좋은時調  그물에 걸린 달 - 박인과 (1985. 2. 24 중앙일보 선정, 장순하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36 1001
67 좋은時調  開花 - 박인과 (1986. 8. 31 중앙일보 선정, 박경용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40 997
66 좋은時調  사랑은 - 박인과 (1986. 5. 11 중앙일보 선정, 장순하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47 955
65 좋은時調  울릉도의 아침 - 박인과 (중앙일보 선정)    편집장 2009/05/01 48 1052
64 좋은時調  청자를 보며 - 박인과 (1987. 5. 31 중앙일보 선정, 김제현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37 1041
63 좋은時調  자갈치에서 - 박인과 (1987. 7. 12 중앙일보 선정, 이근배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55 1050
62 좋은時調  回想 - 박인과 (1983. 11. 27 중앙일보 선정, 박경용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69 1081
61 좋은時調  佛心 - 박인과 (1985. 6. 30 중앙일보 선정, 이상절 시조시인 평)    편집장 2009/04/30 43 1018
60 좋은時調  ♣ 달세 광고지를 붙이며 / 민 병관  [3]  편집장 2008/11/26 94 1194
59 좋은時調  ♣ 채변 봉투를 보며 / 유재건  [3]  편집장 2008/11/26 91 1228
58 좋은時調  ♣ 紙面 託鉢(지면탁발) / 유재건 ([2006년을 빛낸 문인상] 수상작)    편집장 2008/11/26 64 1183
57 좋은時調  ♣ 민들레 / 유재건    편집장 2008/11/26 72 1182
56 좋은時調  ♣ 렌즈에 갇힌 바다 / 유재건    편집장 2008/11/26 62 1161
55 좋은詩  ♣ 세계에서 제일 긴 시 ♣ 삼락동의 비가 (三樂洞의 悲歌)  [1]  창조문학신문 2008/11/26 93 1171
54 좋은詩  죽음의 형이상학-비익조(比翼鳥) / 박 인과    편집장 2009/05/02 61 959
53 좋은詩  形而上學의 女人-압록강 / 박 인과    편집장 2009/05/02 54 1051
52 좋은詩  2009 신춘문예 분석 / 박인과 문학평론가    편집장 2009/05/02 61 831
51 좋은詩  풀바람 / 박인과(朴仁果)    편집장 2009/05/02 51 975
50 좋은詩  강물 표류기 / 박인과(朴仁果)    편집장 2009/05/02 73 983
49 좋은詩  삐졌어 / 竹山 박인과    편집장 2009/05/02 63 1048
48 좋은詩  흘러내리든지 말든지 / 박인과(朴仁果)    편집장 2009/05/02 50 960
47 좋은詩  비익조(습작중) - 무의 숲에서 / 박인과    편집장 2009/05/02 59 938
46 좋은時調  民樂洞의 봄 / 박인과  [1]  편집장 2009/04/22 64 1051
45 좋은詩  산골샘물에 / 박인과  [1]  창조문학신문 2009/04/22 51 1072
44 좋은詩    [re] 산골샘물에 / 박인과    한니발 2009/04/23 34 971
43 좋은時調  시조 한수 - 개화 / 박인과    편집장 2009/04/05 68 1078
42 좋은詩  ♠ 뜸, 뜸을 뜨자 ♠ ♠ 침, 침을 놓자 ♠    창조문학신문 2009/01/25 48 1081
41 좋은詩  ♣ 부활의 숲에서 / 박인과    창조문학신문 2008/11/26 75 1207
40 좋은詩  ♣ 야 / 박 인과    박인과 2008/11/26 91 1328
39 좋은동시  카메라    홍지희 2009/05/02 44 1115
38 좋은동시  아지랑이  [2]  홍지희 2009/04/29 41 1049
37 좋은동시  박인과의 신춘문예 작품 문학평론, 홍지희 씨의 동시 ‘손에 꼭 쥔 건’  [5]  홍지희 2009/04/24 81 1206
36 좋은詩  초승달    정선규 2009/05/08 60 1013
35 좋은詩  매력의 샘 -    정선규 2009/05/06 64 1040
34 좋은詩  S코스  [1]  정선규 2009/05/05 39 1015
33 좋은詩  배추    정선규 2009/05/03 40 1040
32 좋은詩  간단한 사이 - 海 月 정선규    창조문학신문사 2009/05/01 41 1088
31 좋은詩  전화 - 海 月 정선규    창조문학신문사 2009/05/01 39 1014
30 좋은詩  균형 - 海 月 정선규    창조문학신문사 2009/05/01 38 1032
29 좋은詩  ♧해금강♧ -    장경욱 2009/05/06 47 1008
28 좋은詩  한 여자    장경욱 2009/04/30 44 956
27 좋은詩  소악루에서    장경욱 2009/04/29 44 1050
26 좋은詩  [시] '상사화' 당선 - 장경욱  [5]  조미선 2009/04/29 69 1141
25 좋은詩  봄이 오는 소리    엄경덕 2009/05/09 38 997
24 좋은詩  장산의 새벽    엄경덕 2009/05/09 31 968
23 좋은詩  꽃비 내리는날 -    엄경덕 2009/05/07 44 979
22 좋은詩  봄의 뜨락 [시뿌림 기사 발표 2009. 5. 8]    엄경덕 2009/05/03 38 994
21 좋은詩  찌그러진 가방    이성이 2009/05/09 52 968
20 좋은詩  기다림에 대해 / 이성이 [계간 녹색문단 특선문인 기사발표 2009. 5. 8]    편집장 2008/12/16 66 1148
19 좋은詩  ♣ 자반고등어를 생각하며 / 이성이    창조문학신문 2008/11/27 67 1146
18 좋은 수필   호 박    행전 2009/04/30 62 939
17 좋은 수필  모란꽃  [1]  행전 2009/04/28 66 1047
16 좋은 수필  교장의 딸 / 박영환  [8]  행전 2009/04/25 68 1119
15 좋은 수필  거꾸로 (창조문학신문 신인 문학상 수필)    행전 2009/04/25 52 892
14 좋은詩  사랑후 닿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 양애희    양애희 2009/05/08 54 1017
13 좋은詩  외딴 숲에 그리움이 별로 지다 / 양애희    양애희 2009/05/08 40 1006
12 좋은詩  바람 부는 길섶에 사랑이 흐른다 / 양애희    양애희 2009/05/08 60 1015
11 좋은詩  지구 안의 지구 / 최마루  [6]  창조문학신문 2009/04/25 75 1388
10 좋은詩  ♣ 회색풍경 / 강봉덕 -  [1]  편집장 2008/11/27 64 1133
9 좋은詩  ♣ 아내의 불면 / 강봉덕  [4]  창조문학신문 2008/11/26 63 1144
8 좋은詩  ♣ 낙엽의 마지막 비행 / 최성훈  [4]  편집장 2008/11/26 73 1280
7 좋은詩  구멍 論 -  [1]  정성수 2009/05/04 63 1033
6 좋은詩  대조    정성수 2009/04/28 44 1067
5 좋은詩   등대  [1]  정성수 2009/04/27 44 1046
4 좋은詩  이면 裏面  [3]  정성수 2009/04/24 58 1030
3 좋은詩  어떤 변명  [7]  정성수 2009/04/22 67 1235
2 좋은詩  서상우 화백의 한국화 29 - 누드 -  [3]  편집장 2009/05/08 46 978
좋은詩    렌즈에 갇힌 바다 / 유재건 *    편집장 2009/05/11 147 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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