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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기념문학상' 제정
박인과  2012-09-01 11:06:12, 조회 : 1,150, 추천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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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실 여사와 최성철 님(한하운기념사업회 대표)





'한하운기념문학상' 제정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2012년 8월 31일 한하운 시인에 대한 문학상을 제정했다.

  1. 창조문학신문사 월간 한국문단 대표이며 문학평론가인 박인과는 아래와 같이 한하운문학상을 제정했다.
  
- 아래 -
1. 보리피리문학상
2. 한하운기념문학상
3. 하운문학상
4. 황톳길문학상


  박 평론가는 한하운기념문학상의 추진을 위하여 ‘한하운기념문학상추진위원회’(이하 한추회)를 설립하고 그 산하에 한추회의 역할을 감당할 필요한 위원회를 두기로 하였다. 우선 운영위원회의 운영위원장에 박선희 시인, 운문위원회의 운문위원장에 문근영 시인, 운문부위원장에 이현수 시인을 위촉했다. 각 위원회의 위원장 및 그 위원회는 서로 독립된 격을 유지하며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다. 그 외 산문 등 여러 분야에서 특출하고 열정 있는 분들을 위촉할 예정이다.
  각 분야에 속한 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들은 한하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시키기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는 것이어야 하며 각 위원회 간의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 만약, 한하운 시인의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며 발전시키기 위한 한하운문학상 제정 취지와 맞지 않는 일들로 한하운 시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자는 언제든지 자동으로 위원, 부위원장, 위원장의 자격을 잃게 된다.
  한추회에 속한 위원회의 위원이나 부위원장, 위원장에 위촉됨을 허락한 자들은 이 한하운문학상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시비가 있을 수 없어야 할 것이나 만약에 그러한 일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박인과 문학평론가에 의해 이 한추회의 어떠한 직책이나 권한이 삭제되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한추회에 속한 위원회의 위원이나 부위원장, 위원장에 위촉됨을 허락한 자들은 어느 때라도 박인과 문학평론가에 의해 그 직책이나 권한이 삭제되어도 아무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2. 창조문학신문사 월간 한국문단 대표이며 문학평론가인 박인과는 아래와 같이 한추회의 산하단체들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 아래 -
1. 문학단체 : 한하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고자 하는 문학단체들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문학단체도 어떠한 선입견 없이 영입한다.
2. 종교단체 : 한하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고자 하는 종교단체들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종교단체도 어떠한 선입견 없이 영입한다(단, 이단은 거절한다).
3. 정치단체 : 한하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고자 하는 정치단체들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정치단체도 어떠한 선입견 없이 영입한다.
4. 각종 예술단체 : 한하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고자 하는 예술단체들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예술단체도 어떠한 선입견 없이 영입한다.
5. 직능단체 : 한하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며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고자 하는 직능단체들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직능단체도 어떠한 선입견 없이 영입한다.

  이러한 한추회의 산하단체들 역시 한추회에 속한 각종 위원회와 그 격을 같이하며 한추회의 산하단체로 영입되는 것을 허락한 단체는 박인과 문학평론가가 어느 때에 그 단체를 한추회에서 삭제해도 아무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한하운 시인의 위대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한추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필요시에 어떠한 조직도 추가하거나 삭제할 있다.


                                              2012. 8. 31. 박인과 문학평론가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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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보도내용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인기도    창조문학신문 2008/10/15 60 1406
41 보도내용  [창조문학신문 취재수첩] BLACK 공연 2 / 한국문단 박인과 문학평론가 신인문학상 신춘문예    창조문학신문 2008/10/01 58 1265
40 보도내용  [창조문학신문 취재수첩] 민요가수 '미오' 님의 활달한 공연 / 한국문단 박인과 문학평론가 신인문학상 신춘문예    창조문학신문 2008/10/01 74 1313
39 보도내용  [창조문학신문 취재수첩] 국회의사당 / 한국문단 박인과 문학평론가 신인문학상 신춘문예    창조문학신문 2008/10/01 6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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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보도내용  <제21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공모 당선자 발표    창조문학신문 2008/08/11 102 1501
26 보도내용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창조문학신문 2008/08/10 78 1505
25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김기수의 '꽃망울' 외 2편    창조문학신문 2008/08/09 101 2003
24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당선작 이창호 교육학박사의 '독도는 우리 땅'    창조문학신문 2008/08/08 92 1788
23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바이블수필' 당선작 최성택 교수의 '키포인트바이블'    창조문학신문 2008/08/08 71 1746
22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평론 당선작 박동규의 '강물에 흐르는 처연한 삶'    창조문학신문 2008/08/08 105 2344
21 보도자료  대한민국 정체성 말살시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포털운영과    창조문학신문 2008/08/08 69 1563
20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우주를 닮은 '나체의 여인'은 무죄다" - 박인과 문학평론가의 그림 평론    창조문학신문 2008/07/31 98 2615
19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기사 삭제    창조문학신문 2008/07/17 47 1492
18 보도내용    "직무유기·직권남용, 문화부 해명해야"    창조문학신문 2008/07/18 0 1
17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한국요양보호사대상' 수상자 공모    창조문학신문 2008/07/08 85 1810
16 보도자료  사단법인 한국문단 창립총회 개최    창조문학신문 2008/07/02 80 1781
15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제3회 국회 축제 한마당 '희망 대한민국!' 개최 예정    창조문학신문 2008/06/28 72 1771
14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한국문장연구소 설립    창조문학신문 2008/06/27 98 1733
13 보도자료  대한민국시민문화상 수상자 공모    창조문학신문 2008/06/26 88 1686
12 보도자료  신인문학상 공모--창조문학신문    창조문학신문 2008/06/24 81 1720
11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바이블 수필상> 공모    창조문학신문 2008/06/07 86 1959
10 보도자료  문학평론가 박인과의 동영상입니다    창조문학신문 2008/05/02 87 1716
9 보도자료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소설 부문 윤정옥 씨의 ‘그 여자의 전설’ 화제    창조문학신문 2008/04/08 76 1858
8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자 발표  [7]  창조문학신문 2008/04/07 118 2590
7 보도자료  대통령 취임식 준비 중, 창조문학신문    창조문학신문 2008/02/22 106 1921
6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이 계절의 문인들'에 선정된 윤정옥 소설가의 작품 '숨은 길'    창조문학신문 2008/02/20 79 1914
5 보도자료  창조문학신문, '이 계절의 문인들' 선정 발표    창조문학신문 2008/02/20 89 1879
4 보도자료  '고'의 찬미    기쁨 2008/02/19 56 1689
3 보도내용    '고'의 찬미    창조 2008/03/26 42 988
2 보도내용      '고'의 찬미    창조 2008/04/17 32 968
1 보도내용        신인문학상 수상자의 얼굴들    박인과 2008/08/08 47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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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이완의 문장으로 생명과 사랑의 혈자리에 웃음꽃 피워” - 박인과의 신춘문예 작품 문학평론, 홍지희 씨의 동시 ‘손에 꼭 쥔 건’
창조문학신문 등록일 : 2009년04월22일

긴장과 이완의 문장으로 생명과 사랑의 혈자리에 웃음꽃 피워”

새롭고 긍정적인 눈으로 문장을 탐색하기 위한 녹색기술로 평론의 세계를 열며 문단의 녹색성장위원회를 창립한 창조문학신문 발행인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는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된 홍지희 씨의 작품인 동시 ‘손에 꼭 쥔 건’을 녹색문법을 적용시킨 생태평론의 렌즈로 탐색했다.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는 “우선 홍지희의 동시는 아이들에게 봄의 이야기와 꽃의 이야기와 아가의 웃음을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자연스럽다. 그녀의 동시 ‘손에 꼭 쥔 건’은 목련이 피어나는 과정을 통해 봄을 출생시키고 있다. 즉, 첫 시어가 하얀 목련이 ‘손에 꼭 쥔 건’ [봄]이라며 범상치 않은 출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필자는 이 한 구절에 집중했다. 목련이 손에 꼭 쥔 것이 봄이기 때문에 그 목련이 손가락을 펼 때마다 봄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 봄의 꽃들은 빨간 꽃이 될 수 있고 하얀 꽃이 될 수도 있으며 파란 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봄의 모든 색깔들을 다 출산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목련이 손에 꼭 쥔 건 봄이기 때문이다. 또한 목련은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는 것으로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기도 하기 때문에 목련이 봄을 피운다는 것은 시적 정당성을 획득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이 동시는 목련이 피어나면서도 그 목련이 봄을 출산하는 이중적 구조를 심도 있게 조절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봄을 아가의 천진난만한 웃음의 이미지와 같이 방글방글 피어오르는 모습으로 형상화 한 수작이다. 그 시적 기술 때문에 수많은 신춘문예 응모작 중에서 이 동시가 당선되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 손에 꼭 쥔 건 / 홍지희(경기도 분당구,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하얀 목련이
손에 꼭 쥔 건
봄이랍니다.

움츠렸던 손가락
하나 둘 펼 때마다
겨우 내 움츠렸던 봄이
하나 둘 피어나지요

파란 싹이 쏘옥
빨간 꽃이 도란도란

방글방글 아기가
손에 꼭 쥔 건
웃음입니다.

작은 손가락을
곰지락거리며 펼 때마다
쥐고 있던 웃음이
엄마 아빠 얼굴에
붙어 버리지요.

아빠가 하하하
엄마도 호호호

♣ 긴장과 이완의 문장으로 생명과 사랑의 혈자리에 웃음꽃 피워
― 신춘문예 동시 부문 심사평 / 박인과 문학평론가

아이와 아빠가 있을 때, 아이와 엄마가 있을 때, 이처럼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 동심을 전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우린 그저 아이와 엄마 아빠의 맘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또한, 동시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아름다운 동시는 어쩌면 엄마의 마음에 있고 또 아빠의 넓은 가슴에 있으며 넓고 친근하고 깔끔한 사랑으로 표현될 수밖에는 없는 것일 수도 있다.

홍지희의 동시는 심금을 울린다. 환희처럼 슬프다. 하얗게 피어나는 목련과 방글방글 웃는 아기의 모습이 서로 투영 되면서 이 동시는 엄마 아빠의 행복한 웃음을 피워내고 있다. 그녀의 동시는 자연스럽다. 그러면서 계절의 환희와 삶의 기쁨을 모두 끌어오고 있다. 하얀 목련이 손에 쥐고 있는 것은 ‘봄’이고 방글방글 아기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웃음’이라고 하면서 ‘봄’과 ‘웃음’을 동격화 시키고 있는 것은 의미심장한 것이다.

또한, 쥐고 있는 ‘봄’이 ‘파란 싹과 빨간 꽃으로’ 피어나고, 쥐고 있는 그 웃음이 ‘하하하’로 피어난다. 즉, 파란 싹과 빨간 꽃의 피어남을 웃음으로 동격화 시키고 있다. 파란 싹과 빨간 꽃의 대비도 아기의 정서에 잘 어울린다. 그래서 방글방글 아기가, 하하하 아빠가, 호호호 엄마가 웃는 모든 웃음은 파란 싹처럼 생명력 있게, 빨간 꽃처럼 욕망스럽게 봄의 향연으로 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시적 감각은 동심의 세계에 깊이 함몰되지 않고는 감지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그만큼 연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홍지희는 동시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갈고 닦아온 흔적이 보인다.

그러한 흔적은 기호 사용에 있어서도 그녀를 튼튼하게 했을 것이다. 먼저, “하얀 목련이 / 손에 꼭 쥔 건 / 봄이랍니다.”와 “방글방글 아기가 / 손에 꼭 쥔 건 / 웃음입니다.”에서만 점을 찍는다. 이 점은 작자가 의도하고자 하는 전달 내용을 단정적으로 확신하도록 전달해주는 데 정확하게 사용되고 있다. 즉 그녀는 봄과 웃음이라는 핵심 시어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 후에 이어지는 시어들은 봄의 상황과 웃음의 상황적 가치를 동심의 눈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앞에서 단정 짓고 뒤에서 여운을 남기는 풍요로운 정서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손에 쥔 봄이 피어나지요’→ ‘파란 싹이 쏘옥’, ‘손에 쥔 웃음이 붙어 버리지요’→ ‘하하하’의 시어의 행렬의 진행상황을 보면 ‘긴장’→ ‘폭발’의 연속이다. 즉, 손에 쥘 때는 긴장이고 피어나는 파란 싹이나 붙어 버리는 웃음은 폭발 상황이다. 폭발상황은 이완이다. 긴장과 이완이 반복될 때 모든 만물은 생명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손에 꼭 쥐는 긴장과 ‘곰지락거리며’ 손가락을 여는 이완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다.

긴장의 상태를 시침하는 것은 점이었다. “하얀 목련이 / 손에 꼭 쥔 건 / 봄이랍니다.”에서 이 긴장의 문장에 점을 찍었고, “방글방글 아기가 / 손에 꼭 쥔 건 / 웃음입니다.”라는 긴장의 문장에도 점을 찍었다. 우리는 한의원에서 침을 맞게 되면 우선 긴장하게 된다. 근육을 이완시키고 있어도 마음은 긴장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침을 맞고 조금 시간이 흐르면 혈자리에서 경혈을 타고 기운이 흐른다. 이 에너지가 흐르면서 근육이 이완된다. 그래서 치료가 되는 것이다.

그렇듯이 이 동시는 이 긴장된 문장의 혈자리에 침을 놓고 있다. 이때는 아기가 손을 꼭 쥐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의 문장에는 전혀 침(=점)을 놓지 않고 있다. 그것은 이미 이완의 문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아기는 이완의 문장으로 손을 ‘곰지락거리며’ 펴고 있는 것이다.

이완의 문장은 역시 파란 싹과 빨간 꽃이 피어나는 상태와, 엄마 아빠가 웃음꽃을 터트리는 상황을 출력한다. 이때에 꽃잎의 프린터기는 ‘봄’이며, 엄마 아빠의 웃음의 프린터기는 ‘아가의 꼭 쥔 손’이다. 사실 이 시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가의 꼭 쥔 손’은 봄도 출력하고 웃음도 출력하는 생명의 출력기를 작동시키는 것이다.

이 동시의 긴장과 이완은 심장의 규칙적인 수축과 이완의 생리학적 상황과 같은 것이어서 규칙적이고 알맞은 긴장과 이완은 만물의 생명현상에 있어서 불가분의 관계로 설정되는 것이다. 목련도 개화하기 위해 우주의 질서에 순응하며 겨울 동안 냉점의 침을 맞고 벌거벗은 가지에 흐르는 경혈마다 꽃잎을 낸다.

아기는 긴장할 때 손을 꼭 쥐면서 움츠리기도 하고(예 : ‘움츠렸던 손가락’, ‘움츠렸던 목련’), 이완될 때 손가락을 펴면서 웃기도 한다. 우리의 우주도 이런 응축과 이완의 과정으로 무한대로 커지고 무한대로 응축되고 있다. 응축과 이완이 무한대로 병행되므로 우주가 무한대로 커지거나 무한대로 응축되어 소멸하지 않는다. 아기는 이런 우주를 닮아있다.

그녀는 아기의 손을 봄과 웃음으로 장식하기 위해서 목련을 떠올렸다. 목련은 다른 봄꽃들보다 또 다른 파란 싹보다 먼저 열리고 피어난다. 그래서 목련이 봉오리가 맺혔다가 한 잎, 두 잎 열릴 때 파란 싹들이 그때서야 피어난다는 상황을 아기의 주먹이 열릴 때 엄마 아빠의 웃음이 그때서야 피어난다는 상황과 연관을 시킨 것이다.

또한 봄과 웃음을 동격화 시키고자 했던 작자의 의도가 웃음은 봄처럼 싱그러운 것이고 만물을 생동케 하는 것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웃음을 봄으로 대치시킬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삶의 진정한 봄은 이런 아가의 천연스러운 웃음으로 붙어 온다. 아가는 웃음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엄마 아빠에게 웃음으로 자신을 탄생케 한 고마움의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 아가의 웃음을 스케치하는 것이 홍지희의 관심사였다.

이렇듯 홍지희의 동시는 깊은 철학과 신학이 담겨있는 시라고 볼 수 있다. 한 과녘을 향해 봄과 웃음과 삶을 관통하는 것은 그녀의 철학이며, 목련이 봄을 낳고 아가의 손이 웃음을 낳는다는 발상은 창조의 신학이다. 철학은 창조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창조는 신학의 늪에서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진화가 됐든 창조가 됐든 모두 창조이다. 진화도 창조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철학이 있는 동시, 신학이 있는 동시는 이처럼 생명력이 있고 아름답다. 그리고 공허하지가 않다. 웃음이, 창조의 웃음이 모든 이의 빈 마음의 공간을 메꾸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긴장과 이완의 질서를 향한 홍지희의 동시가 생명과 사랑의 혈자리에서 더욱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될 때 우리는 해맑은 동심의 창으로 창조적인 그리움의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

출처 : 한국문단 - 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


 
제24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에 김수미 씨 '정수나무 이야기' 당선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는 제 24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에 김수미 씨의 '정수나무 이야기'를 당선작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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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17일 --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는 제 24회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에 김수미 씨의 '정수나무 이야기'를 당선작으로 발표했다.

   작품은 창조문학신문 : http://www.ohmywell.com 에서 열람 가능하며 심사평은 다음과 같다.

<심사평> 동화 부문 심사평, 문학평론가 박인과

   어른과 아이가 아니, 모든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문학의 정서적 프레임을 동화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볼 때 동화는 우선 어른의 눈으로서 아이의 마음을 터치할 수 있어야 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일반작가와 동화작가의 구분이 명확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문학작품에 있어서 우선 첫 문장에서의 흡인력이 독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어야 이야기의 박진감과 리얼리티의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산만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에서 더욱 그러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동화를 연구하는 작가에게 있어서 그러한 문학의 형태가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어떤 비전으로 연결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탐구도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하려면 글을 구성해가는 문장력, 참신한 정신적 자아와 존재에 대한 작가의 장인정신, 소재에 대한 끊임없는 투시력과 일상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융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위기의 설정을 구성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소재와 이야기의 진행 환경과 사회적 현실 감각이 함께 어울려서 인간 사고의 정점에서 다루어진다면 두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만큼 동화는 가볍게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른만이 바라볼 수 있는 세계가 아닌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우리네 삶의 멀티비전(multivision)의 메인창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생활의 활력소가 될 멀티비전(multivision)의 메인창인 동화의 세계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이것은 우리의 끊임없는 미래적 사명이다. 다시 말하지만 동화는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우리의 영혼에 다가와 우리의 꿈의 일기를 기록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동화는 우리 모두의 꿈의 세계인 것이고 그것이 바로 미래의 현실로서 다가오는 것이다. 꿈이지만 사실적이고 미래의 세계이지만 현실로서 다가오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아름다운 생명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화가 단순히 호기심만 유발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에게 각성시켜 주는 것이다.

   이번에 창조문학신문에 응모한 많은 작품들 속에서 다른 부문의 당선작은 내지 않기로 했다. 다른 부문에는 동화보다 많은 양의 응모작품이 쇄도하고 있으나 일정 수준의 작품이 부재했다. 동화 부문에서만 당선작을 내는데, 동화는 요즘 많은 문학인들이 시도해 보고 있는 귀한 장르이다.

   동화에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정서순화 작용의 극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범죄율도 크게 줄이고 휴머니즘적 평화의 기준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좋은 생태적 환경이 필요하다. 그 좋은 생태적 환경이 바로 동화의 환경이다. 이러한 동화는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의 전 삶을 지배하게 되는 것으로서 우리의 삶의 전 영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동화 부문에 응모된 작품들 속에서 정현미의 <아가 얼굴 조약돌> 외 2편, 김수미의 <‘정수나무’ 이야기> 외 1편, 이수정의 <석류와 내 친구> 외 3편 등이 최종심에 올랐다. 이 작품들 중에서 김수미의 <‘정수나무’ 이야기> 외 1편을 당선작으로 선하였다.

   김수미의 작품은 우선 제목 밑의 “안녕? 내 이름은 관음죽이라고 해”라는 문장부터 선자를 끌어당기는 문법의 힘이 있었다. 식물과 동화하여 아기자기하게 대화하는 모습으로 잘 그려진 이 작품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며 위기의 극복을 통하여 사랑을 나누며 완성해가는 자연친화적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는 창작품이다.

   작자의 친환경적 관점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전면에 흐르면서 동화를 삶의 단편으로 구체화시키는 데에 성공하고 있다.

   “앞으로 어디로 보내지던지, 아니면 이대로 여기서 죽던지 난 누굴 절대 원망하지 않을 거야. 아줌마가 나와 언니, 오빠에게 한없이 주신 사랑, 그걸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아줌마처럼 꿋꿋할 테야. 나는 금순 아줌마에게서 넘치는 사랑을 받았고 사랑을 주는 것, 또 곁에서 사랑하는 법도 배웠거든. 그러니 나도 아줌마와 같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또 다른 세상을 잘 헤쳐 나갈 수 있겠지.”

   “얘들아, 지켜봐 주겠니? 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말이야. 금순 아줌마한테 배운 사랑을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줄 테야. 사랑은 계속하여 이렇게 이어져 가야하는 것이겠지.”
(김수미의 ‘정수나무’ 이야기 中에서)

   위의 내용은 삶의 어떤 위기 속에서도 긍정적인 사랑으로 이겨나갈 수 있다는 교육적 효과도 잘 거두고 있다고 본다.

   “정수나무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 네가 옥상에서 이렇게 오돌오돌 떨고 있다는 얘길 우리 정희에게 듣고 잠이 안 왔어. 너도 알지? 내겐 자식이 둘이자 셋이고, 셋이자 둘이라는 걸 말이야. <정수>, <정희>, <너> 이렇게 셋일 때도 있었고 <정수와 너>, <정희> 이렇게 둘일 때도 있었어. 그런데 어쩌니? 살다 보니 이렇게 널 버려두어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구나. 그렇다고 정말 널 여기서 이렇게 죽게 내버려둘 순 없잖니?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너를 조금씩 나누어 주기로 했단다. 내가 이웃과 나누는 것을 좋아해서 전에 너랑 같이 살았을 때도 이웃들에게 종종 몇 촉씩 널 분양해 주었잖니. 그 때하고 지금하고 다를 건 없어. 산산조각 베어져서 아픔이야 더하겠지만 넌 정말 예쁘고 멋진 나무이니 잘 참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넌 여기서 죽는 게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 거란다. 알겠니? 부디, 나를 좀 이해해 다오. 안녕, 잘 가라.” (김수미의 ‘정수나무’ 이야기 中에서)

   위의 내용은 관음죽 등 식물들이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해 준다는 내용과 함께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야 할 생태적 지구에 대한 인식을 재고케 한다. 이 자연은 인간만이 살 수 없고 또한 식물만이 살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더욱이 인간과 인간이 또 서로 협력하여 살아야 한다는 당연한 정서의 표출이 가능한 것이다.

   이 동화는 다음과 같이 끝을 맺고 있다.

   얘들아, 지켜봐 주겠니? 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말이야. 금순 아줌마한테 배운 사랑을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줄 테야. 사랑은 계속하여 이렇게 이어져 가야하는 것이겠지. 언젠가 너희들 집에까지 닿을 날도 있을 거야. 그럼, 그때 우리 금순 아줌마와 나와의 사이처럼 각별한 사랑과 우정 나누자. 모른 척 하기 없기야. 모두모두 행복하기를 바래. 설마 내 외모 벌써 잊은 건 아니겠지? 잊었다면, 내가 들려준 이야기 맨 앞부분으로 도돌이표 해 가봐.

   그래도 내 외모가 정말 궁금하다고? 그럼 지금 당장 인터넷을 뒤져 봐. 늘 푸른 식물인데다 뻔쩍뻔쩍 윤이 나고 딱딱해 보이는 손가락을 가진 내 모습이 보이니? (김수미의 ‘정수나무’ 이야기 中에서)

   김수미는 더욱 더 샘솟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되는 이야기를 써갈 것이다. 아름답고 강인한 필력으로 오래 기억되는 작가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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